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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려야 뗄 수 없는 두 남녀의 인연에서 시작된 유쾌하고 달콤한 ‘단짠’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중독성 강한 ‘아는 맛’ 순정 로맨스를 선보일 정해인과 하영의 조합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장태하와 고은새로 완벽 변신한 정해인과 하영의 커플 스틸컷이 공개됐다. 장태하, 고은새의 특별한 관계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타임라인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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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결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은 변화를 짐작게 한다. 어느새 서로에게 향하는 다정한 눈빛, 성큼 다가선 초밀착 스킨십이 설렘 지수를 높인다. 첫 만남부터 예측 불가한 동거 생활까지, 엿마을에서 남다른 인연을 이어 나갈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해인은 로코 호흡을 맞춘 하영에 대해 “연기에 대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정말 큰 배우라는 인상을 받았다. 고은새라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줘서 연기하는 내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하영 역시 “정해인 배우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다”며 “같은 대사를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두 인물이 사랑스럽게 보일지, 더 설레고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 수 있을지 늘 함께 고민하며 제 의견을 물어봐 주셨다. 이런 과정들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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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태하와 고은새는 서로를 만나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인물들이다. 여러 역경과 시련을 겪으며 서로를 더욱 굳게 믿고 의지하게 되는 과정을 주목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하영은 “우연으로 시작해 필연으로 이어지는 두 사람의 사랑이 엇갈리고 부딪히기도 하면서 엿처럼 끈끈하게 얽히게 되는 과정을 집중해서 시청해 주신다면 진한 달달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고은새의 폭발하는 에너지와 장태하의 우직함이 어떻게 상호작용 되는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정해인은 2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중증외상센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하영은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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