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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928명 △석사 84명 △박사 6명 등 총 1018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원복 총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학위증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상임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자랑스러운 덕성인으로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훈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른 기초지식에 전공 역량까지 갖춘 ‘T’자형, 그 이상의 인재가 돼 격변하는 직업 생태계에 지혜롭게 대응하기를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영숙 총동창회장은 “졸업생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모든 것들이 크게 이뤄지기를 바란다. 스스로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졸업생을 대표해 답사를 전한 이수지(회계학과)씨는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가르침과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 좋은 친구들이 있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제 우리 모두 사회인이 되어 각자의 길을 가겠지만 덕성이라는 연결고리 안에서 늘 서로를 응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날 학부 성적 최우수 졸업생에게 주는 이사장상을 받기도 했다.
덕성여대는 총장상과 총동창회장상을 각각 박지윤(시각디자인학과)씨와 김효진(식품영양학과)씨에게 수여했다. 또 덕성 베스트 공로상에는 김지민(문화인류학과)·김한진(약학과)·경지윤(의상디자인학과)씨를 선정했다.
대학원 공로상은 이선남(교육학 박사)·이선이(약학 박사)·홍혜선(이학 석사)·김아리(디자인학 석사)·강수진(교육학 석사)·오남경(심리학 석사)씨 등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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