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전국 공중화장실 7만5000여 개소에 비상벨을 설치·보급하고 ‘솔루션’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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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관제 모니터링을 통해 기기 고장유무도 확인할 수 있다. 원격 복구·제어도 가능하다. 칸막이마다 설치했던 기존의 비상벨과 달리 화장실 전체에 1개만 설치하면 충분한 기능을 담아 지자체 예산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긴급 상황 시에는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과 사이렌이 동시에 작동한다.
현재 한강시민공원과 인천 송도자유경제청, 강원도 강릉시, 광주광역시 서구, 제주 서귀포시 등 20여 지자체에 설치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사장은 “강남역 화장실 살인 사건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크게 확산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여성, 장애인 등 범죄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위해 앞장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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