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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편은 휘카페로 정수기를 바꾼 아내가 남편을 바라보며 커피정수기라고 소개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남편이 의심 가득한 표정을 짓다가 실제 정수기에서 커피가 나오자 놀라움과 호기심을 보이는 내용을 담았다.
친구 편의 경우 한 친구가 모임 자리에서 “커피가 나오는 정수기로 바꿨다”고 하자 다른 친구들이 “말도 안 된다”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휘카페에서 커피와 얼음이 나오자 감탄하는 장면을 담았다.
휘카페는 커피, 얼음, 냉온수 등의 기능을 한 번에 담은 일체형 제품이다. 공간, 비용, 시간을 줄이고 기존 커피머신의 단점인 물통 리필과 커피 찌꺼기로 인한 분리 세척이 필요하지 않아 더욱 편리하다.
휘카페는 총 4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정수된 깨끗한 물로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다. ATCR-RO 멤브레인 필터의 경우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0만분의 1, 나노 필터보다 1000배 더 촘촘한 0.0001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기공을 가지고 있어 불소 등 이온성 물질과 중금속과 같은 물속 유해 오염물질을 꼼꼼히 걸러준다.
휘카페는 기호에 맞게 에스프레소, 롱고, 아메리카노, 소프트 아메리카노 총 4가지 스타일로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아메리카노 커피 공급 기능을 구비한 음료 추출 장치 일체형 정수기 특허 등록(2016, 제10-1595475호)을 보유하고 있다. 일일 제빙량은 7㎏으로 4계절 내내 아이스 커피와 얼음 가득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휘카페 커피캡슐은 세계 3대 커피 중에서도 커피의 향과 맛이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00%’을 포함한 7종으로 구성돼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정수기에서 바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휘카페의 장점을 광고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휘카페를 통해 일상 속 편리함과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휘카페 광고는 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온라인, 소셜미디어(SNS),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