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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7배 확대됐으며 올해는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의 80%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수주 물량이 본격 생산 단계에 돌입하면서 실적 개선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기준 누적 수주 금액 약 58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초에도 글로벌 제약사와 43억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추가 체결하는 등 신규 프로젝트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 업계에서는 공급망 다변화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수요 확대가 주요 흐름으로 꼽힌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생산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위해 외부 CDMO 활용 비중을 높이면서 국내 바이오 생산 기업들에도 기회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충북 오송에 총 15만4000리터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초기 개발부터 상업화 생산까지 대응 가능한 원스톱 CDMO 체계를 기반으로 해외 고객사와 사업 논의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회사는 생산시설 가동률 제고와 신규 고객 확보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CDMO 계약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주 물량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도약 단계에 진입했다”며 “오송 생산시설 기반의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CDMO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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