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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역 3분·서울 30분대…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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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자I 2026.10.07 1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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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가구 규모…내달 12일 청약 일정 시작
양평군 양서면 일대 견본주택 개관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쌍용건설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을 분양에 나선다. 경의중앙선 양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 강북권까지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이 특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은 오는 8일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조성한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다. 두물머리 일대에서 처음 공급되는 3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 △74㎡ △84㎡A·B·C △123㎡ △146㎡P로 구성되며 146㎡P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이번 단지 강점 중 하나로는 교통 여건이 꼽힌다. 단지에서 경의중앙선 양수역까지 도보 약 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양수역에서 강북권까지 30분대, 강남권까지 5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구리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하면 잠실역까지 4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하면 하남까지 15분대, 송파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신팔당대교 개통과 국도 6호선 6차로 확장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국도 6호선 확장은 2027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서울양평고속도로도 계획돼 있다.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에는 양서고가 자리 잡고 있다. 양서고는 전원 기숙사 형태로 운영되며 농어촌특별전형을 활용할 수 있는 학교다. 단지 바로 앞에는 양수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양수중학교가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도 별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서면 일대는 각종 환경 규제를 통해 자연환경이 보전되고 있다. 인근에는 세미원과 두물머리, 물의정원, 용담수변생태공원 등이 자리한다. 단지 주변에는 약 112만3966㎡(34만평) 규모 녹지공간이 형성돼 있다.

일부 세대에는 남한강과 북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더블 리버뷰’ 설계가 적용된다. 유리난간과 파노라마 조망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고 일부 가구에는 양서면 최초로 가구창고를 제공한다.

단지는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으로 설계된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수목과 잔디광장 등이 조성되고 주차 공간은 가구당 1.42대 규모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멀티룸,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선다.

청약은 10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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