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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연휴 첫날 ‘맑음’…아침 귀성길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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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I 2018.09.21 17: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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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온 평년보다 낮아…일교차↑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한가위 연휴 첫날인 내일(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오늘 내린 비로 지표부근이 습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오전 귀성길 운전시 안개를 주의해야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2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은 대기 불안정에 따라 오후 한 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내린 비로 인해 지표부근이 습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일부 중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라며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2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경기 18도 ▲경남 20도 ▲경북 19도 ▲전남 19도 ▲전북 19도 ▲충남 18도 ▲충북 19도 ▲강원영서 17도 ▲강원영동 17도 ▲제주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25도 ▲경남 27도 ▲경북 27도 ▲전남 25도 ▲전북 26도 ▲충남 26도 ▲충북 26도 ▲강원영서 25도 ▲강원영동 25도 ▲제주 27도 등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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