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머큐리(100590)가 인천광역시 서해구 가좌동 531-6 소재 토지 2만582.10㎡와 건물 2만5694.30㎡를 한미반도체(042700)에 56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31.76%에 해당한다.
계약금 112억원은 이날 지급되며, 잔금 448억원은 내년 2월17일 지급될 예정이다. 양도 기준일과 등기 예정일 역시 내년 2월17일이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유형자산 처분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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