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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주당은 의원총회에 앞서 이 의원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진숙 제명, 국민의힘 동참하라’, ‘5.18 왜곡 폄훼, 이진숙은 사퇴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이 의원의 사과와 반성을 촉구했다. 또 국민의힘에도 각성하라고 외쳤다.
한 원내대표는 “더 분노하는 건 본인이 5·18 폄훼 자리를 만들어 놓고 학술, 학술 재조명 이런 말을 하니 더 화가 치밀어 오른다”며 “또 김영삼 전 대통령을 제명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잘 인식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본인과 김 전 대통령을 동일시하는 게 황당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국회는 이날 9월 정기국회 전 마지막 본회의를 개최한다. 한 원내대표는 “지난 본회의에서 70여 건을 처리했고 오늘 나머지 민생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항상 엄중했지만 다음 주 시작하는 정기국회부터 더 엄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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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 소속) 전 상임위원장과 간사는 입법 전쟁이라는 각오로 주요 국정과제, 민생 과제가 무엇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원내에서도 향후 100일간 매주 각 상임위의 입법 상황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원내대표는 “당정청, 당정 상임위별로 논의를 활성화하고 모든 상임위에서 계획을 잡아달라”며 “주, 월별로 어떻게 처리할 건지 계획 세워서 회의하고 정말 남다르게 더 큰 각오로 이번 정기국회에 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임위원장이 우리 당 소속이 아닌 곳은 패스스트랙(신속처리안) 기간이 90일로 단축됐으니, 발목잡기를 하면 적극 활용해서 입법에 나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