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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사대표는 비대면 업무체계 활성화와 현장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김정렬 사장은 본 선언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사 안팎의 위기를 노사가 합심하여 극복하고, 국가적 위기상황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밝혔다.
정광희 위원장은“코로나 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노동조합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국민과 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X는 지난 2018년 혁신도시 공공기관 최초로‘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사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