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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과거 이용자 검색 정보를 실시간 분석, 자주 찾던 브랜드나 키워드를 화면에 카드 형태로 띄워준다. 판매자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내것팔기 탭에서는 상품 등록, 배송 관리, 받은 가격 제안 확인 등 판매 과정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모든 매물이 단 하나뿐인 중고거래의 ‘단일 재고’ 특성에서 출발했다”며 “반복 판매가 가능한 일반 커머스와 달리, 중고거래는 원하는 상품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는지가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 시점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상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메뉴(실시간 트렌드)도 만들어, 유행에 민감한 중고거래 이용자들 사이에서 어떤 상품이 인기가 높은지 파악할 수 있게끔 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이제 이용자들은 플랫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더 빠른 거래를 원하고 있다”며 “이번 홈 개편은 이용자가 사러 왔을 때나 팔러 왔을 때 모두 시간 낭비 없이 각자의 목적에 맞춤형 길을 열어줌으로써, C2C 거래 속도와 성사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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