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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척단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보안·안전, 방호 관련 분야에서 선정된 민간기업 9개사로 구성됐으며, 해외 조달시장에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중 우리기업들은 UNPD에서 구매를 담당하는 분야별 조달담당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홍보, 시연할 예정이다.
또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의 조달설명회에 참석한 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와 함께 미국 조달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유한다.
정무경 조달청장도 유엔 등 국제기구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통해 유엔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 청장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유엔조달 진출전략 마련, 유엔조달 원스톱시스템 구축 등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우수 조달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유엔조달시장에서도 그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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