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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정보보호 일자리 협의체는 정보보호산업계 CEO, 관련 학계 전문가 등이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고용 이슈 및 일자리 현안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KISIA와 정보보호산업계 대표 및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협의체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용 제도 및 이슈에 관한 정보보호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채용 수요 공유 및 인력 채용 연계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KISIA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해당 사업에서 정보보호산업 분야 신규·재직자 교육을 통해 구직자의 직무 경쟁력 강화 및 고용 포럼, `일자리 생태계 개선을 위한 고용지원제도 설명회` 등을 개최해 4차 산업에 특화된 고용 전략 수립 활동을 하고 있다.
향후에는 정보보호산업계 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기업 분과 운영위원회와 정보보호학과 및 유관학과 교수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 분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협의체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동범 KISIA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 확산 및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민·관·학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협회는 정보보호산업 수요 기반의 신규인력 양성과 전(全) 주기적 정보보호 일자리 관리체계 구축의 기반으로 협의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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