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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된 물품은 감가상각이 완료돼 회계 장부상 남아 있지 않으나 상태가 양호한 물품들로 TV 7대, 공기청정기 4대, 파티션 35개 등 총 105점이다. 이 중 탄소배출 저감량 계산이 가능한 품목을 재사용 기간 10년 기준으로 산정한 결과 총 2143kg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322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준하는 효과다.
이번 자원 재순환 프로젝트는 SK증권 사회공헌 전략의 두 축인 ‘함께 가꾸는 지구’와 ‘함께 돌보는 사회’ 모두에 부합하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을 동시에 실천한 사례다.
SK증권 관계자는 “물품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을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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