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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현재까지 매년 4회에 걸쳐 선보이뎐 패션쇼를 오는 9월부터 2회로 통합한다. 또 컬렉션은 쇼가 끝나는 즉시 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어 제품이 매장에 입고되기까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매년 1월, 6월에 분리돼 개최되던 버버리 남성복 쇼는 사라진다. 대신 런던 남성 컬렉션(London Collections: Men) 기간 중 기존보다 비중 있게 참여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또 최근 인스타그램(Instagram)과 스냅챗(Snapchat)에서 공개한 버버리의 라이브 디지털 캠페인에 이어 주요 광고 캠페인도 컬렉션 쇼 발표 직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크리스토퍼 베일리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겸 최고 경영자는 “앞으로 런웨이 쇼와 사람들이 직접 컬렉션을 경험하게 되는 과정을 더욱 가깝게 만들 것”이라며 “패션쇼 생중계부터 시작해 런웨이 컬렉션 바로 구매 서비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캠페인 등으로 여러 고객들의 요구에 발 빠르게 부합하는 진화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