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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분야에서 진행하는 모두의 챌린지는 방산 분야 신기술 적용 수요가 있는 군·수요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타트업은 실제 운용환경에서 기술 검증(PoC) 등 협업 성과를 축적해 방산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지난 3월 10개사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 모집에서 창업기업 50개사 내외를 추가로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PoC·시제품 제작 등 협업 자금(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최대 2억 원을 받을 수 있는 창업성장기술개발, 2년간 최대 6억 원을 받을 수 있는 민관공동기술사업화 사업 등도 연계할 계획이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24년 세계 군사비 지출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2조 7180억 달러(한화 약 4049조 원)로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정학적 긴장과 안보 수요 증가로 세계 방산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이다. 흐름에 발맞춰 중기부도 혁신 스타트업을 키우고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방산 분야는 높은 신뢰성과 검증이 요구되는 만큼 스타트업이 방산시장에 진입하려면 실증 기회와 수요기관과의 협업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과 수요기업의 인프라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연결하고 사업화, 후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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