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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팀은 교육부 내 영유아정책국 소속으로 신설됐다. 지난 15일 출범해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 남짓 운영된다. 연말까지 유아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업무는 △유아 사교육 경감 대책 수립 및 과제 발굴 △유아 사교육비 및 학부모 인식 등 조사, 현장 의견 수렴 △유아 사교육 관련 점검·제도 개선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 △그밖에 유아 사교육 대응과 관련한 사항 등이다.
앞서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유아 대상 영어학원(영어유치원)을 전수조사한 결과 이른바 ‘4세 고시’로 불리는 레벨테스트 시행 학원은 23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조기 사교육 과열 논란이 커지자 이들 학원에 원생 선발 방식 개선을 요구했다. 4세 고시 등 레벨테스트를 통한 원생 선발 방식을 없애란 얘기다. 향후 교육부는 영어유치원 등의 ‘4세 고시’ 부작용 방지를 위한 법 개정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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