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에 김용 선임... “당 혁신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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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더 유능·단단한 민주당에 힘 보탤 것"
조오섭·강희용·송창욱은 상임 부원장
[이데일리 허윤수 기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으로 선임됐다.
 | | 8월 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김용 최고위원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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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3일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민주연구원 인선 결과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조오섭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강희용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 송창욱 전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주권위원회 부위원장은 상임 부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현장 평당원의 목소리를 담아 당의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국민의 삶에 답하고 당의 미래를 준비하며, 더 유능하고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재위원회 추가 인선 결과도 보고했다. 위원으로는 강득구, 김태선, 김현, 안태준, 전용기 의원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