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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김한규·김성범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제주 지역 회원조합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제주 수산물 홍보관이 마련돼 갈치와 방어, 광어, 소라, 조기 등 지역 대표 수산물의 특성과 조리법을 소개했다. 방어 카르파쵸와 광어 멘보샤, 갈치 솥밥 등 제주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진행됐다.
특판전에서는 갈치와 옥돔, 한치, 갈치·광어 어묵 등을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수산물 먹는 날이 곧 어업인이 웃는 날”이라며 “우리 수산물이 국민의 식탁에서 더욱 사랑받고, 어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정당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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