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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관광 활성화로 지역상권과 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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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I 2021.04.01 15: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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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안양시 지역내 관광이 더욱 쉽고 편리해지게 됐다.

안양시는 1일 안양예술공원 관광종합안내센터가 지난달 말 설치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안양예술공원 관광종합안내센터는 예술공원 공영주차장 내 36㎡면적의 건물로 설치됐다. 이곳에는 안양의 주요 명소와 관광자원에 대해 전문지식을 갖춘 2명이 상주해, 관광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APAP작품을 비롯한 예술공원 내 문화재와 전통사찰, 전시 및 관람시설 등의 안내는 물론, 관련한 유인물도 충분히 비치돼 있다. 관내 주요 관광지, 호텔을 비롯한 숙박업소, 교통편, 지역행사 등의 정보습득도 가능하다.

관광종합안내센터는 또 탁자와 의자도 비치돼 있어 지역주민들의 쉼터로도 활용된다. 매주 월요일과 명절연휴를 제외한 주 6일 오픈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앞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달 31일 관광종합안내센터를 방문, 관계공무원들로부터 시설 운영 전반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명소 안양예술공원과 관광안양을 알리는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며 “지역의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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