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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아이브 전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어릴 적부터 범선을 무척 좋아했으며 세일링 랜턴은 고전적인 항해 공학에 대한 애착과 향수를, 아름다움과 내구성을 겸비한 발광다이오드(LED)라는 현대 기술과 결합한 것”이라며 “해양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발뮤다 세일링 랜턴은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분해, 수리가 용이하게 설계됐으며 사용이 끝난 뒤에는 재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소재는 품질과 내구성을 감안해 정밀하게 연마된 유리와 스테인리스 스틸 등이 사용됐다. 미국과 영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1000대 한정 판매되며 한국에서는 40대만 한정 판매한다. 한국 공식 판매 가격은 529만원으로 발뮤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다.
테라오 겐 발뮤다 대표이사 사장은 “처음 세일링 랜턴 디자인을 보았을 때 마치 타임캡슐 같다고 느꼈다”라며 “이 랜턴은 극도로 정교하며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조니와 러브프롬팀과 함께 이렇게 낭만적인 도구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것이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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