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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고문은 재임 기간 동안 깊이 있는 헌법 이론과 탁월한 법리적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 헌정질서의 발전에 기여한 대표적인 헌법재판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회 파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및 국회 관련 대외 업무에 강점을 지닌 권혁준(36기) 변호사를 비롯해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헌재 헌법연구부장을 역임한 윤용섭(10기) 고문 등이 포진한 율촌 헌법소원 태스크포스(TF)는 이번 김 고문 합류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특히 율촌은 GC녹십자를 대리한 이른바 ‘재판소원 1호 사건’을 헌재 전원재판부 본안 심리 단계까지 이끌어내는 등 헌법소원 분야에서 선도적인 전문성을 입증해 왔다. 김 고문의 합류를 통해 율촌은 헌법재판 및 헌법소원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과 기관의 헌법적 권리 보호 및 복합 규제 환경에서의 전략적 대응을 지원하는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강석훈 대표변호사는 “김 고문의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헌법재판 및 헌법소원 분야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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