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상대를 선택할 때 음주 습관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전체의 91.1%에 달했다. 특히 ‘매우 중요하다’는 응답은 여성 59.7%, 남성 37%로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65.9%는 ‘특별한 날이나 약속이 있을 때만 가볍게 술을 마시는 상대’를 가장 선호했다. 소개팅이나 첫 데이트에서도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1~2잔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여성 53.5%, 남성 36.9%로 나타났다.
잦은 음주가 호감을 떨어뜨리는 이유로는 ‘술자리나 모임이 너무 잦을 것 같아서’(69.3%)가 가장 많았다. ‘음주 후 행동이나 주사가 걱정돼서’(54.9%), ‘연락이 잘되지 않을 것 같아서’(45.8%)가 뒤를 이었다.
그렇다고 술자리 데이트를 꺼리는 것은 아니었다. 여성들이 첫 만남에서 가장 선호하는 장소는 ‘술집·바에서 술 한잔’(47.3%)이었다. 마음에 드는 상대와 2차로 가고 싶은 장소 역시 술집·바가 57.3%로 가장 높았다.
음주량도 과거보다 줄어드는 추세다. 전체 응답자의 50.3%는 이전보다 술을 마시는 양이나 횟수가 줄었다고 답했다.
술을 줄인 이유로는 ‘다음 날 일상·업무에 영향을 줘서’(51.2%)가 가장 많았다. 이어 ‘운동·다이어트 등 자기관리’(40.1%), ‘건강’(37.3%) 순이었다.


![“지금 담아라”…30% 급락한 삼양식품, 증권가가 콕 집은 이유[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20061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