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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 이디야커피와 '라떼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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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20.12.23 17:24:48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달 1일부터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와 함께한 ‘라떼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23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이디야커피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산 흰 우유와 비니스트로 만드는 나만의 스페셜 라떼’를 주제로 기획한 비대면 형식의 온라인 대회다.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본 라떼대회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했으며, 국산 우유에 이디야커피에서 판매하는 비니스트 제품 및 기타 토핑을 자율적으로 혼합해 나만의 라떼음료를 개발하는 방법으로 참가하도록 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이디야커피 관계자, 전문가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총 168개 작품 중 59개를 선정했다.

최종 결과는 지난 10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됐다. 대상 100만 원(1명), 최우수상 50만 원(2명), 우수상 30만 원(3명), 이디야 특별상 이디야커피 기프트카드 30만 원(3명), 우수작 이디야커피 기프트카드 3만 원(50명) 등이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산 우유를 활용한 라떼를 적극 홍보해, 많은 소비자들이 우유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었길 바란다”며,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개학 연기와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고 급감한 우유 소비촉진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더불어 “국산 우유와의 친밀감 형성과 우유 소비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한편,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 중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총 9개의 레시피를 정량화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유튜브채널 ‘우유TV’에 영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레시피 가운데 대상작은 라즈베리 풍부한 라떼로 ‘라즈베리 묻고 이디야 비니스트, 국산 우유 더블로가!’이다.

먼저 우유 200ml, 비니스트 카페라떼 1개, 라즈베리 1/4컵, 설탕 2 큰 술, 얼음 약간을 준비한 뒤 라즈베리에 설탕을 넣어 먼저 으깨준다. 다음 비니스트 카페라떼에 우유 50ml를 넣어 섞고 나머지 우유를 거품기로 거품을 내준다. 그리고 컵에 라즈베리와 얼음을 채운 후 우유 거품을 올려 준 뒤 비니스트 카페라떼를 컵에 가득 채우면 완성이다.

우수상 ‘토피모카슈페너’의 재료는 우유 160ml, 비니스트 토피넛 라떼 1개,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1개, 생크림 50ml, 설탕 1 작은 술, 얼음 약간, 스카치 캔디 약간이 필요하다.

비니스트 토피넛 라떼에 우유 40ml를 넣어 섞어준다. 다음 생크림에 설탕을 넣어 거품을 낸 후 아메리카노를 넣어 밀크크림을 만든다. 그리고 컵에 얼음을 채우고 남은 우유를 부은 후, 토피넛 라떼를 넣고 밀크크림을 올린다. 마지막으로 스카치 캔디를 잘게 부숴 뿌려주면 완성이다.

특별상은 ‘초코져스 플랫치노’로 재료는 다음과 같다. 우유 100ml, 비니스트 초콜릿칩 라떼 1개, 얼음 약간, 몰티져스 6개, 몰티져스 약간(장식용)을 준비한다. 다음으로 우유, 초콜릿칩 라떼, 얼음, 몰티져스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준 뒤 컵에 담아 몰티져스를 올려 장식하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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