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원료 100%를 사용해 만든 칠성사이다 500㎖ 페트병에 이어 음료와 소주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지속 가능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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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롯데칠성은 연간 약 4200톤(t)의(2025년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 아이시스 500㎖, 새로 640㎖ 판매량 합산기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제품은 라벨에 ‘100% RECYCLED BOTTLE’이라고 표기돼 다음 달 중 순차적으로 생산 및 판매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가 사용된 페트 수축 라벨을 국내 최초로 트레비 300㎖, 500㎖ 제품에 적용해 3월말 출시한다. 연간 약 16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추가로 줄여 ESG 경영 실천에 힘쓰기로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재생원료를 사용한 MR-PET 확대 적용은 친환경 패키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다양한 제품에 친환경 패키지를 확대 적용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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