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스포츠 인재들, 프로당구 PBA 현장서 실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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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스포츠산업과학부 학생들 PBA 라운지 방문
리그 운영 교육·선수 레슨 병행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스포츠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들이 프로당구 현장을 찾아 실무를 체험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PBA 라운지에서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 정수빈(NH농협카드) 및 PBA 관계자들과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과학부 학생들이 23일 서울 강남구 PBA 라운지에서 끝난 현장 학습이 마무리 된 이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P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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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수업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프로스포츠 구단과 연맹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방식과 산업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두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PBA는 출범 이후 7년간의 성장 과정과 리그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현장 체험이 이어졌다.
체험 시간에는 정수빈(NH농협카드)이 원포인트 레슨을 맡아 큐 잡는 자세와 스트로크 등 기본기를 지도했다. 학생들은 뱅킹 게임 등에 참여하며 당구 실습을 경험했다.
지도교수인 계은영 교수는 “현장학습을 통해 PBA의 성장 배경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와 함께한 레슨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