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는 소량 혈액을 채취해 치매의 주요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화 정도를 측정, 수치 정도에 따라 10~15년 뒤까지의 치매 발병 위험도를 평가하는 검사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송파구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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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는 ‘낮음’, ‘경계’, ‘높음’ 3단계로 구분된다. 이는 치매 확정 진단이 아닌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를 평가하는 검사로, ‘높음’ 판정을 받더라도 바로 치매로 진단되는 것은 아니다.
검사결과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운동, 식습관 개선, 인지활동 등 생활 속 치매 예방 수칙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두고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검사는 △1차 1 대 1 문답 형식의 인지선별검사(CIST)를 거쳐 △2차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순으로 진행한다. 결과는 약 4주 이내 우편 발송되거나 희망 시 송파구보건소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송파구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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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고령화 시대, 송파구가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되길 바란다”며, “이밖에도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쳐 ‘건강장수의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