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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이후 법령상 인수 요건 사전심사, 자금지원요청액 평가, 계약이행능력평가를 실시해 OK금융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예보는 OK금융에 배타적 협상 기간을 부여하고 매각 협상 및 주식 매매 계약서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보의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정리가 종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별손보는 지난해 MG손보 보험계약을 이전받기 위해 설립한 가교보험사다. MG손보는 2022년 금융위원회로부터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공개매각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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