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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마포의 청사진을 설명하고,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을 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유 구청장은 “마포는 젖줄과 같은 한강과 허파 역할을 하는 경의선숲길, 와우산, 성미산을 품고 있으며, 홍대와 상암DMC를 바탕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를 기회로 삼아 구민의 삶 속에서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겠다”며 “지난 4년 마포 곳곳을 직접 걸으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의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민선 9기 마포구의 핵심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이라며 유 구청장은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했다.
이외에도 △생활체육 확대 △행정 전반에 AI 기술 접목 △어르신 밥상 안정적 제도화, 생애주기 복지 강화 △문화벨트 조성, 체류형 관광 개발 △교육과 청년 분야 집중 지원 등을 강조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 7기가 구민과 함께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소중히 가꿨던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씨앗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그 결실을 구민과 함께 나눠야 할 때”라며 “다시 뛰고 또 뛰어 더 큰 발전과 확실한 성과를 거두는 민선 9기를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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