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임직원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연수는 지난 19~ 22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일본의 유수한 미용 교육기관인 허리우드 대학교의 교육시스템을 둘러보고 일본 ‘시게살롱’ 오너이자 유명 강사인 시오리켄으로 부터 최신 일본 유행헤어스타일에 대한 기술테크닉 교육을 받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일본 도쿄 기타센주 마루이홀에서 개최된 PHI(태평양미용구락부) 헤어콘테스트에 한국 대표 선수로도 참가 또는 참관하는 시간도 가졌다.
25년째 개최되고 있는 PHI헤어콘테스트는 일본의 미용학교 학생, 미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참가하고 있는 수준 높은 대회로 ▲토탈패션 커트부문 ▲위그 커트부문 등으로 나눠 매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 위그 커트 부문에서는 리안헤어 신대방삼거리역점 이빛나 디자이너가 대회 개최사상 한국인이 처음으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본 유명 미용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이빛나 디자이너가 연출한 6가지 칼라를 이용한 염색 테크닉과 칼라 조합이 특히 돋보였다”며 “심사위원 5명 전원이 100점 만점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빛나 디자이너는 “많은 자료를 통해 트렌디한 핵심 칼라를 선택했고 칼라의 조합과 커트의 조화를 계산해 전체 디자인을 구상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PHI콘테스트 우승자.(사진제공=리안)
대한민국 최다 미용실 프랜차이즈인 RIAHN(리안)과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인 VOG Hair(보그헤어)는 정기적인 일본·프랑스 등의 정기적인 해외 미용기술 연수를 통해 글로벌 우수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