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구리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 강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6.08.18 14:46:5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의료·요양 및 퇴원환자 돌봄…7개 수행기관과 협약
신동화시장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삶 이어가야"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구리시민에 대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와 민간단체들이 힘을 모은다.

경기 구리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 및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 7개소와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동화 시장(오른쪽 네번째) 등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구리시)
신동화 시장(오른쪽 네번째) 등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구리시)
협약은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온케어구리, 국민복지 구리행복사회서비스단, 세움건축, 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중앙보훈병원 등 7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했으며 △일상생활 돌봄(가사 지원, 동행 이동 지원,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운동 지원 △건강 관리 담당자(건강케어매니저) 지원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등 분야별 서비스를 담당한다.

협약기관들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신동화 시장은 “민선9기 공약인 구리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복지·요양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