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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최근 첫 브랜드 모델 활동으로 이클립스 하트 한정판 광고 촬영을 마쳤다. 하이틴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이번 광고는 시작하는 연인이 이클립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설렘 가득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클립스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남녀커플의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는 이야기로 제품의 특징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해당 영상은 이클립스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지 20일 만에 조회수 222만건을 넘기는 등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클립스의 제조사 한국마즈의 관계자는 “산뜻하고 청량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해인과 이클립스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 제품의 메시지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배우로 거듭나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정해인이 국내뿐 아니라 홍콩과 대만 시장의 이클립스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클립스는 텁텁한 입안을 개운하게 환기시켜주는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틴 케이스에 담겨 어느 자리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무설탕 제품으로 칼로리나 충치 걱정없이 입안 가득 퍼지는 상쾌함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