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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전주대학교와 협력하며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왔다. 2009년 전주대 경영학 명예박사, 2019년에는 전남대학교 철학 명예박사를 받기도 했다.
최 회장은 “전주대학교와 오랜 기간 협력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기업이 성장하는 데에는 사회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수적이며, 그에 대한 보답과 환원은 기업인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최 회장에게 감사의 뜻으로 ’전북사랑도민증‘을 전달했다. 이는 전북에 주소를 두지 않은 사람 중 전북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증서다. 전북 내 주요 문화·관광 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최 회장님의 기부는 이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인연을 맺고,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