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의무이행의 시작을 군이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아 총장 주관으로 진행됐다고 육군은 설명했다.
입영식은 입영 선서와 환영 인사, 부모님께 대한 경례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육군훈련소에는 입영 장정 1760여 명과 가족·친지들이 함께했다.
김 총장은 입영 장정들에게 “여러분이 육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병들이 성숙한 청년이자 늠름한 대한민국 군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군과 훈련소 전 구성원이 함께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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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는 2026년 한 해 동안 136개 기수를 운영하며 약 11만 9000명의 훈련병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는 육군 전체 양성 소요의 약 62%에 해당한다.
입영식 이후 김 총장은 현재 훈련을 받고 있는 3000여 명의 훈련병을 대상으로 군 복무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정신전력교육을 직접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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