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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개인전과 팀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개인전에는 직원 208명이 참여해 총 224건의 과제를 출품했으며, 팀전에는 전 부서에 걸쳐 총 72개 조가 참여했다.
개인전에서는 우수 참가자 6명을 ‘BEST AGENT’로 선정했다. 이해상충 여부를 판정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이해상충거래 셀프 체크 Agent’, 금융사기 관련 메일을 자동 분류하는 ‘VP119 금융사기 메일 자동분류 Agent’ 등 실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전에서는 자연어 채팅만으로 시스템 전반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상 징후 탐지부터 원인 분석, 해결 방안 제시, 장애 보고서 작성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가 ’AI CHAMPION(1등)’을 차지했다. ’AI GOLD(2등)’에는 개인회생과 채권매각 관련 조회 업무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트가, ’AI SILVER(3등)’에는 BM·디자이너·개발자 간 협업을 위해 피그마(Figma) 이벤트 페이지 초안을 생성하는 에이전트가 각각 선정됐다.
(사진 제공=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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