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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컴퍼니, WFT26 ConfEx에서 ‘Young Prize’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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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10 13:16:54

식물성 디저트 개발 및 지속가능 식문화 확산 성과 인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디저트 전문 제조·유통기업 ㈜랑컴퍼니는 국내 최대 푸드테크 행사인 ‘WFT26 ConfEx(World FoodTech Emergence Platform Conference & Exhibition)’에서 유망 성장기업에게 수여되는 Young Prize를 수상했다.

WFT26 ConfEx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푸드테크 플랫폼으로, 30개국 이상과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푸드테크 산업 행사 중 하나다. 올해 행사에서는 총 100개 기업 및 기관이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랑컴퍼니는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아 Young Prize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랑컴퍼니는 최근 건강과 환경,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식물성 기반 제품 개발과 지속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주력해왔다. 특히 비건 디저트 제품인 ‘바나나 카라멜 스콘’을 개발하고, 한국비건인증원(KVC)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식 비건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소비와 가치소비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식문화 트렌드에 대응하는 제품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디저트 라인업 확대를 통해 B2B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HACCP 기반 생산 관리와 전국 단위 콜드체인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방경랑 랑컴퍼니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제품 경쟁력을 넘어 지속가능한 식문화와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랑컴퍼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식물성 기반 디저트와 친환경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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