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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시는 전년 대비 4조 2,667억 원(8.3%) 증가한 55조 7,44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한다.
오 시장은 ‘삶의 질 특별시’ 구현을 위해 ①기회활력도시 ②주거안정도시 ③동행성장도시 ④건강안전도시 ⑤공간혁신도시 등 5대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에게는 도약의 기회를, 집 걱정이 큰 시민에게는 주거 안정을,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두터운 안전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에 살든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리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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