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CJ 등과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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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다우기술(023590)이 CJ(001040) 등과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중앙일보 인수전에 나선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중앙일보의 새 주인 후보로 올라섰다. 다만 최종 계약 체결과 인수 완료까지는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 | 다우기술 CI.(사진=다우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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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다우기술은 CJ 등과 결성한 컨소시엄이 중앙일보 인수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또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선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수자가 중앙일보의 신주를 인수하는 구조로, 신주 인수대금은 채무 변제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최종 인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공시에 따르면 거래 조건과 일정, 절차는 향후 협상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협상이 중단되거나 종료될 가능성도 있다. 구체적인 거래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