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공청회에서는 1·8부두 재개발 사업 계획안을 주민,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토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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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23년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공동 사업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정부와 실시협약을 했다. 올 4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내항 친수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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