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들기 얌체운전 그만!"…경찰,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출퇴근길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얌체운전을 막기 위해 서울경찰이 ‘서울교통 리(Re)-디자인’ 캠페인을 벌인다.
 | |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7일 오전 출퇴근시간대 시민들에게 ‘서울교통 Re-디자인’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
|
서울경찰청(청장 박정보)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민 중심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불편 사항 신고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한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을 비롯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시 교통운영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종로구청 등 관계 기관 소속 10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이들은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는 출퇴근시간대 꼬리물기·끼어들기 등 얌체운전에 대해 단속을 안내하고, 교통 관리도 병행한다. 또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한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시민 눈높이에서 교통환경과 교통문화를 개선함으로써 서울의 품격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 중심의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에 많은 시민이 적극적 참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