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에너지에 따르면 다우와 엑스에너지는 건설허가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인허가와 본격적인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건설허가 신청을 시작으로 엑스에너지는 다우 프로젝트의 주요 기자재 발주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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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에너지의 원자로를 비롯한 주요 기자재 공급 파트너인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3년 DL이앤씨와 함께 엑스에너지에 2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핵심 기자재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부터 SMR 주기기 제작을 위한 준비 계약을 체결하고, 주요 기자재 제작성을 검증 중에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김종두 사장은 “엑스에너지 SMR의 초도호기 및 후속호기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나날이 확대되는 SMR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제작설비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