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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장정수 후보는 통합대한체육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지난 리우 올림픽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기 중 하나로 남자육상 400m계주를 언급했다.
그는 일본 400m계주팀이 은메달을 딴 비결로 ‘바통터치 방식’의 변화라는 점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체육이 스포츠선진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깨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07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치른 일본은 수년간 세계 최고수준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치른 우리나라는 과거를 답습하는 근시안적인 체육정책으로 리우올림픽 육상에서 단 1명의 결선진출자도 내지 못하는 초라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장 후보는 “통합대한체육회의 출범으로 대한민국 체육계를 대표하는 400m 계주팀이 출발선에 섰다”고 말하며 “1번주자 엘리트체육, 2번주자 생활체육, 3번주자 학교체육, 4번주자 대한체육회가 화합하고 단결한다면 한국체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우수선수 발굴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중심에 서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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