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는 수원 광교 카페거리에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 3호점을 열고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의 발효 기술을 활용한 신메뉴를 처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메밀단편은 한식 대표 식재료인 메밀을 매일 100% 순메밀로 자가제면해 선보이는 교촌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다. 여의도 1호점과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 2호점에 이어 광교점까지 출점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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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점에서는 발효공방1991의 전통 발효 기술을 접목한 신메뉴 5종을 선보인다. 100% 순메밀 납작면에 특제 발효 집장소스를 더한 ‘계절나물 집장면’과 ‘맥적구이 유장면’을 비롯해 ‘집장 맥적구이’, ‘메밀크로켓’, ‘제주백탕’ 등을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 인기 메뉴인 들기름 메밀면과 물 메밀면, 비빔 메밀면, 차돌메밀전도 함께 판매한다. 1인 세트 메뉴를 운영해 혼밥 수요부터 가족 외식까지 폭넓게 공략한다. 메밀시즈닝과 메밀곡차 등 자체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저속노화와 헬시플레저 등 건강한 식문화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메밀과 발효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광교점은 메밀단편에 발효공방1991의 발효 기술을 처음 접목한 매장”이라며 “메밀과 발효라는 두 전통 식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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