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반도체솔루션 기업인 액셀리스테크놀로지스(ACLS)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급락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9시53분 현재 액셀리스테크놀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1%(19.71달러) 하락한 78.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액셀리스테크놀로지스는 올해 1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0.71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 기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였던 주당 1.01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아울러 매출은 1억9500만달러 수준으로 전망했는데 이 역시 월가 전망치였던 2억72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2억3830만달러, EPS는 1.49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2억1500만달러와 1.12달러를 상회했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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