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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갯벌에 여수·고흥·무안·서산갯벌이 새로 추가됐다.
이로써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등 총 6개 구성요소로 이뤄진 연속유산이 됐다.
기념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확대 등재된 갯벌 소재 지자체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충청남도·여수시·고흥군·무안군·서산시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등재를 축하하고 통합과 상생의 의미를 나눈다.
국가유산청은 6개 지자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를 각각 수여하고, 등재를 위해 힘쓴 지역 주민과 지자체 공무원 등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한국의 갯벌’의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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