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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일 제12회 농협중앙회장배 전국 농축협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주양돈농협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31개 농축협 야구단이 참가해 지난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 화성 드림파크에서 예선전을 치렀다.
예선전부터 1부 신토불이리그와 2부 하나로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리그별 우승팀이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 신토불이리그에서는 제주양돈농협 야구단이 광주연합 야구단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하나로리그에서는 청주축협 야구단이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야구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 직접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구에 나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축협 야구대회는 직장 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임직원 동호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조직 결속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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