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은 21일 서울시 강남구 에기평 본원에서 ‘에너지 미래기술 아이디어 챌린지’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기술에 관심 있는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에너지 연구개발(R&D)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향후 기획 과정에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6주간 진행됐다. 접수 결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출되어, 특히, 대학생, 청년층을 중심으로 에너지 기술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접수된 제안은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가 사회적 이슈 연계성, 기술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8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2팀으로 진행됐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표창, 장려상은 한국에너지학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상금은 등급별로 100만원, 70만원, 50만원, 30만원이 지급됐다.
대상은 ‘대용량 배터리 역폭주 폭발을 사전에 탐지, 예방하는 스웰링 센서 시스템’이 선정됐다.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 위험성을 조기 탐지하는 아이디어다.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등 최근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기술성과 대중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기평 이승재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에너지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 제안은 R&D 기획과 연계해 에너지 미래기술 발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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