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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올해 경영전략 방향으로 체질개선·변화·미래·성장기반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및 그룹 주요 임원 100여명의 참석자와 함께 △자본효율성 제고 및 자산·부채 리밸런싱을 통한 체질개선 △경영인프라 개선 및 미래지향적 내부 혁신 △미래 금융환경에 요구되는 금융인의 DNA △금융회사 성장기반 강화에 필요한 자세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손익목표 1조5000억원 달성을 통해 농업과 농촌을 위한 안정적인 협동조합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향후 농협금융의 미래설계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협금융은 이러한 경영전략과 목표를 8개 자회사의 성과평가 핵심항목으로 반영하고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의 존재 및 성장기반의 핵심은 고객·농업인·농축협”이라며 “촘촘한 소비자 보호와 국민의 농협 구현에 농협금융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래 준비를 위한 디지털·데이터 리터러시(남보다 먼저 읽고 대응하는 능력)와 글로벌 이니셔티브(진취적 결단력)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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