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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다음 달 6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엔 직전 원내대표였던 한 전 원내대표만 입후보했다. 한 전 원내대표가 찬반 투표에서 승리한다면 민주당 역사상 첫 연임 원내대표가 된다. 한 전 원내대표는 “검찰 개혁이라든지, 중동 위기 상황으로 민생·개혁 입법 과제들을 연속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업무의 효율성을 생각하면 연임을 하는 게 낫겠다는 스스로의 판단도 있었고 많은 의원들의 조언도 있어서 바쁘기는 하지만 더 힘내서 일해야 되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다”고 자신이 연임에 도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장기보유 특별공제(1주택자에게 보유 기간과 거주 기간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최대 80% 공제해주는 제도) 개편에 관해 한 전 원내대표는 “충분히 숙의하고 토론하고 진중하게 판단할 것”이라면서도 “투기성 보유, 특혜에 대해서는 정상화 원칙에 따라서 정책을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거주인데 특혜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점검해 봐야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 특별공제 개편 필요성을 언급했지만 민주당은 아직 세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온도 차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