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자율주행·SDV 미래 자동차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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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3.11 13:57:20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미래차 분야 운영대학 선정
5년간 총 71억원 정부 재정 지원…미래차 교육체계 구축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건국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미래차 분야 운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건국대의 미래차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방안. (이미지=건국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첨단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미래차 분야의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미래자동차 관련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단기 집중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과 정규학기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건국대는 이번 운영대학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연간 약 14억원, 총 71억원의 정부 재정 지원을 받는다.

건국대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에는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컴퓨터공학부 △산업공학과 등 4개 학과와 총 20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계·전기·전자·소프트웨어·산업시스템을 아우르는 융합형 미래차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을 맡은 김창완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졸업 직후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 미래차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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